列王記下15章黙想:権力の本性
権力というものは、その座に長く座れば座るほど、さらに冷たく冷えていくものです。ある者たちはその冷気を避けようと、より熱い血を要求します. 列王記第二 15章は、「権力を長く握りしめようとする欲望」がいかに暴力を深め、ついには国を帝国の足元へと追いやるかを示しています。
イスラエルの王たちは長く立つことができません. ゼカリヤはシャルムに倒され(15:10)、シャルムはわずか一か月で メナヘムの剣に屈します(15:14)。王の治世が短くなるほど、血はより容易に流されます。メナヘムは民を打ち、残酷さをもって恐怖を刻み込んでいきました(15:16). 権力は不安を食べて育つゆえに、不安に駆られた王は、民の体を煉瓦のように使い果たすのです。
そしてついに、アッシリヤの王 プル が侵攻してきます(15:19)。帝国の影は剣よりも重くのしかかります。メナヘムは銀千タラントを献じ(15:19-20)、自らの権力を「保障」させようとしました。しかし、それは保障ではなく担保に過ぎませんでした。権力が金で縛られた瞬間、国は負債の首輪をはめられたのです。民から銀を徴収して(15:20)捧げたその朝貢は、外敵を退かせた代価ではなく、明日の侵略を買い取る契約書にほかなりませんでした。
暴力が内側を引き裂き、朝貢が外側を縛り上げます。その狭間で、神なき政治は王国を次第に萎縮させていきます。結局 ペカの時代に至り、アッシリヤは土地を奪い取り、人々を捕囚として連れ去りました(15:29)。権力を守ろうとしたその手が、皮肉にも国の地境を失わせる結果を招いたのです。
権力を「長く持ちたいという執着」のせいで、私たちは真実を取引し、暴力を深め、強国の影に媚びようとします。暴力によって守られた平安は、真の平安ではありません. 朝貢で買った明日は、真の明日ではありません。私たちの歩みが恐れの朝貢ではなく、信仰による従順の上に築かれますように(15:19-20)。
열왕기하 15장 묵상: 권력의 습성
권력은 오래 앉을수록 더 차가워집니다. 어떤 이들은 그 냉기를 피하려고, 더 뜨거운 피를 요구합니다. 열왕기하 15장은 “권력을 길게 붙들려는 욕망”이 어떻게 폭력을 깊게 하고, 마침내 나라를 제국의 발아래로 밀어 넣는지 보여 줍니다.
이스라엘의 왕들은 오래 서 있지 못합니다. 스가랴는 살룸에게 쓰러지고(15:10), 살룸은 한 달 만에 므나헴의 칼에 꺾입니다(15:14). 왕이 짧아질수록 피는 더 쉽게 흐릅니다. 므나헴은 백성을 치며 잔혹함으로 공포를 새겨갑니다(15:16). 권력은 불안을 먹고 자라기에, 불안한 왕은 백성의 몸을 벽돌처럼 사용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불”(앗수르 왕)이 들어옵니다(15:19). 제국의 그림자는 칼보다 무겁습니다. 므나헴은 은 천 달란트를 바쳐(15:19-20) 권력을 ‘보장’받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보장이 아니라 담보였습니다. 권력이 돈으로 묶인 순간, 나라는 빚의 목줄을 걸었습니다. 백성에게서 은을 거두어(15:20) 바친 그 조공은, 외적을 돌려세운 값이 아니라 내일의 침략을 사는 계약서였습니다.
폭력이 안을 찢고, 조공이 밖을 묶습니다. 그 사이에서 하나님 없는 정치는 점점 왕국을 쪼그라들게 만들어 갑니다. 결국 베가 시대에 앗수르는 땅을 뜯어내고 사람들을 사로잡아 갑니다(15:29). 권력을 지키려던 손이, 나라의 지경을 잃게 만든 것입니다.
권력을 '길게 가지려는 마음' 때문에 우리는 진실을 흥정하고, 폭력을 더 깊게 하며, 강한 나라의 그늘에 아부하려 합니다. 폭력으로 지킨 평안은 평안이 아닙니다. 조공으로 산 내일은 내일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이 두려움의 조공이 아니라, 믿음의 순종으로 세워지게 하소서(15:19-20).
Meditation on 2 Kings 15: A Throne Gets Colder
The longer someone sits on a throne, the colder it can feel. To keep that seat, some people ask for hotter blood―more fear, more violence. In 2 Kings 15, kings rise and fall quickly, and the land is filled with betrayal (15:10, 15:14). When power is shaky, people often become tools. The weak suffer while rulers try to feel safe (15:16).
Then Assyria enters the story. King Menahem pays a huge tribute to “Pul” to keep his throne (15:19–20). It looks like protection, but it is really a chain. The nation is tied by money and fear. What seems like “peace” today can become tomorrow’s danger.
Later, Assyria takes land and carries people away (15:29). The hand that tried to save the throne loses the borders.
Lord, keep my heart from bargaining with truth, from hurting others to feel secure, and from leaning on the shadow of the strong. Teach me that violence cannot give real peace, and tribute cannot buy a real tomorrow. Build my life not on fear, but on faithful obedience (15:19–20).
